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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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밤마'적 습관

작성자
hodos
작성일
2019-11-11 20:28
조회
3701
11월11일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말 1:6). “어떻게”로 번역된 ‘밤마’(בַּמֶּ֥ה)를 새번역 성경은 “언제”로 번역합니다. “당신이 언제 우리를 사랑했다는 말입니까?”(1절), “우리가 언제 주를 더럽혔습니까?”(7절) “우리가 언제 여호와를 괴롭혔습니까?”(2:17) “우리가 언제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습니까?”(3:8). 말하자면, 말라기 선지자는 주님에 대한 인간의 철면피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밤마’적 습성, 아마도 우리 모두가 가진 습관일지도 모릅니다.





人間の鉄面皮性

「われわれはどんな風にあなたの名を侮ったか」(マラき1:6)。「どんなふうに」(バンマー、בַּמֶּ֥ה)という言葉は「いつ」とも訳され、 「あなたがどんなふうに(いつ)われわれを愛されたか」(1:2)、「我々はどんなふうに(いつ)それを汚したか」(1:7)、「我々はどんなふうに(いつ)、彼を煩わしたか」(2:17)、「どうして(いつ)我々はあなたの物を盗んでいるのか」(3:8)。これは、主に対する鉄面皮のような人間の姿の告発です。「いつ」やってくださったんですか?と言う人間の典型的な不平性です。主に対するバンマー的習慣、あなたにはありませ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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