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매일묵상

9月28日 敵をも咎めません。

작성자
hodos
작성일
2020-09-28 09:27
조회
3377

敵をも咎めません。

はあなたをしない」(ヨハネ8:11)。新改訳は「めない」と訳するカタクリノーはカタ(々によって)+クリノー(断する)からの合成語で、非難する、とがめるという意味をももっています。すべての々が声を一つにして人めても、それらに従ってあなたをめることをしないとイエスはわれます。これこそイエスの福音であります。々からてられ、り込まれた綺麗包装紙み、しいを歩かせる、それがイエスの福音であります。自分と考えが違うからと言って、泡を食って悪口を言いつつ、後ろ指を差しても、私は決してそうしないと、主は言われます。私たちも、敵をも抱き合っていくようにいたしましょう。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지 마시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요8:11). “정죄하다” 로 번역된 ‘카타크리노’(κατακρίνω: 카타[~따라서] + 크리노[판단하다])는 ‘저주하다’는 뜻을 가진 용어로 “죄를 묻다”(공동), 또는 “죄인 취급하다”(현대인)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규탄하며 정죄하여, 나는 그들을 따라서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는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분의 복음은 본래 이러합니다.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아 밑바닥으로 내팽게침을 당한 사람을 이쁜 포장지로 깨끗하게 포장하여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하는 힘, 그것이 예수님이 당신에게 건네는 복음 입니다. 진영논리에 휩싸여 세상 사람들이 거품을 물고 서로를 욕하고 정죄하고 손가락질 해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노라! 품어 주십시오.(부산고백교회 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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